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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로고 First Edition Release date. May 17. 2024 응원 뱃지
검붉고 새파란 잡지 이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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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 수기
- 창작
검붉고 새파란 잡지
- 전체글갯수
- 총 14화
- 전체시간
- 41분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다큐 전공자가 비주류 정체성을 어떻게 예술로 풀어내는지 궁금한 사람 이혼한 싱글맘의 딸이 쓰는 솔직한 글을 읽고싶은 사람 젊은 예술가의 다양한 창작물을 한권으로 보고싶은 사람
라이킷 수 23
브런치북 소개
제 강력한 정체성은 이혼한 싱글맘의 딸이라는 건데요, <검붉고 새파란 잡지>는 그를 비롯한 무거운 주제도 쉽게 스윽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저의 에세이와 소설과 시와 남의 영화 감상과 제 영화 소개 등을 내어드립니다. 이는 곧 저 자신을 가공 않고 내는 것입니다. 영화로 알려진 단어 '펄프 픽션'은 값싼 소설 잡지를 뜻합니다. 그런 잡지에 기고하던 이들의 마음으로 <검붉고 새파란 잡지>를 연재합니다. 어리고 불안한 예술가만이 갖는 색채가 있을 테지요. 당신은 그저 쓱 훑어보세요.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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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DAN..., 씨티씨엠에... 등 20명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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