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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24. 2024
그 순간 산티아고는 나를 불렀다 비파담
brunch book
  • 수필 ・ 수기
  • 에세이
그 순간 산티아고는 나를 불렀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는 분에게
라이킷 수 2
브런치북 소개

기나긴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 한 달 조금 넘는 여정은 정말 짧은 순간이다. 하지만, 40여일 이라는 산티아고 순례 여정은 평생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가톨릭 신자로서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줬다. 가톨릭이든 아니든 그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길은 걷는 것 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만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떠나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걱정하는 모든 것들이 그 들판에 서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몸이 알려줄 것이다. 그 길에는 천사들도 널려 있다. 그 길에 함께 걷고 있는 수없이 많은 천사들이 '별의 길'에 함께 해 줄 것이다.

Release date. Oct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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