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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레다와 브레끼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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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 ・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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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레다와 브레끼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왕왕왕초보운전으로 매일 도로 위에서 서러운 분 운전 그까이꺼, 라는 말이 도무지 가까워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 운전대를 잡은 분
라이킷 수 10
브런치북 소개

"너는 집에서 글 쓰는데, 운전은 왜 해?" 말 그대로 '갈 데 없는' 집콕러 프리랜서 작가인 주제에 면허를 따고, 차를 사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도로라는 정글에, 가장 위험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질서 파괴자이자 한 마리 짐승으로 오늘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타고난 소심이, 겁쟁이라 운전을 하는 매순간이 공포 그 자체이지만 어떻게든 버텨내고 있는 솔직한 마음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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