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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의 몸 이야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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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 ・ 수기
  • 에세이
울림의 몸 이야기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몸에 대한 사유를 나누고 싶은 여성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온 사람 내 몸을 사랑하고 싶은 여성
라이킷 수 7
브런치북 소개

몸은 살아온 역사를 담는 그릇이자 살아있음을 감각하게 하는 매체입니다. 우리는 몸으로 세상을 만나고, 내가 만난 세상은 몸에 기록됩니다. 몸을 주제로 내 삶을 돌아보는 글을 씁니다. 어린 시절 자유롭게 놀이하던 몸부터 이차성징의 변화, 팔팔한 20대의 몸을 거쳐 30대의 임신, 출산, 육아와 40대의 아픔까지,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몸으로 사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나누고 싶습니다.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2
카누
응원 독자
응원 독자, 카누님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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