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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22. 2021
사장님이라고 불러주시면 쑥스럽지만 안녕워녕
brunch book
사장님이라고 불러주시면 쑥스럽지만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카페 사장의 하루에 관심있는 분 성장하려는 모습을 귀엽게 봐주실 분 코로나19 시대 자영업자의 생각이 궁금한 분
라이킷 수 56
브런치북 소개

2020년 12월,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뛰어든 건 아니지만, 막상 카페 사장이 되고보니 정말 쉽지 않더군요. 할 일도 많고 신경 쓸 일도 많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장님들이 이렇게 살아오셨겠지요.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걸 매일매일 실감하지만, 그래도 그 속에는 나름의 반짝이는 기쁨도 있답니다. "사장님!"하고 불러주시면 쑥스럽지만 "네!"하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제다
안녕워녕 소속 직업에세이스트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Release date.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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