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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Sep 12. 2020
고양이 노자가 사는 집 여행 매거진 브릭스
brunch book
고양이 노자가 사는 집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고양이 집사이신 분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지 고민이 많으신 분 철학과 역사,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
라이킷 수 11
브런치북 소개

세상 어떤 분류표에도 분포되지 못하고 그냥 내 삶이 직업인 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두 마리가 일상에 들어왔다. 두 아이는 나와 무관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나는 어느새 사막 속 낙타가 되어 두 아이에게 그림자를 드리워 주고 내 몸을 녹여 물을 먹인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첫 고양이의 이름을 '노자'로 지었다. 나는 화내지 않고 조급해 하지 않으려고 노자의 <도덕경>을 읽는다. 여전히 세상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두 노자 덕에 나는 긴 순환선 위를 걷는 나를 조금씩 알아간다. 저녁마다 맥주 캔을 따는 비율로 아침마다 참치 캔을 따며 언젠가 내가 빚을 빛나는 한 조각을 그려 본다. / <무덤 건너뛰기>, <도쿄적 일상>의 저자 이주호 작가의 새 에세이 출간 전 연재 브런치북.

제다
여행 매거진 브릭스 소속 직업에디터
규슈단편, 츠츠지 가족 저자

여행 냄새 조금 밴 사람 사는 이야기, 매거진 브릭스입니다. 보통의 여행, 특별한 일상을 꿈꿉니다. 출판, 웹 매거진, 독서 모임을 꾸미고 있습니다.

Release date. Sep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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