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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시를 먹는 날 최은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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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소설 ・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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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시를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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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처음 동시를 써보는 분 동시를 좋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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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소개
사람과 책을 이어주는 다정한 북퍼실리테이터입니다. 저는 요즘, 내 속의 아이를 만나 밥대신 시를 지어 먹는 초보글쟁이랍니다. 동시인 박두순 선생님의 섬세한 합평과 지도 덕분에, 매 시간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있어요. 동시의 '동"자도 몰랐던 제가,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다시 보고, 그 안에 숨겨진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운좋게 참여하게 된 <동시쓰기> 프로그램은제게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고, 이제는 꾸준히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브런치북을 통해, 저와 함께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따뜻한 시 한편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회차는 연재 예정 목차로 실제 발행글은 작가의 연재 계획과 독자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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