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브런치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북 정보

연재 뱃지
몰래 쓰는 팬레터_To. 춘길모세 sy
brunch book
연재 뱃지
  • 수필 ・ 수기
  • 에세이
몰래 쓰는 팬레터_To. 춘길모세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누군가의 덕후이신분 다른분의 편지를 몰래 보고 싶으신분 덕후의 일상이 궁금하신 분
라이킷 수 5
브런치북 소개

혹시 누군가의 덕후이신가요? 일본말에서 온 약간의 부정적인 의미를 떠올리실 수도 있지만, 어떤 분야에몰두해 마니아 이상의 열정과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전달이 되지 않는 팬레터이지만, 일상을 더해 한 통한 통 써나가는 팬레터 브런치북입니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