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브런치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북 정보

연재 뱃지 응원 뱃지
연재소설: 봄과 여름 Hyun Hyun
brunch book
연재 뱃지 응원 뱃지
  • 기타
  • 창작
연재소설: 봄과 여름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사진과 글을 좋아하는 사람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
라이킷 수
브런치북 소개

그게 그렇다. 사진은 그렇다치고 글은 모두 소설이다. 내가 사진을 찍고 소설을 쓰게 된 것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예술가적 기질이 큰 거 같아요. 직장생활은 29년 12월 31일 끝낼 생각이지만 당장은 먹고 살아야하니까. 사진은 모두 필름카메라로 찍었고 아마도 35mm카메라만 있으니...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작가의 연재를 응원하고 작품 완성에 기여해 보세요!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