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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29. 2022
대치동은 대치동일뿐입니다 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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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은 대치동일뿐입니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대치동에서 '정말로' 벌어지는 일들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대한민국의 입시를 겪어보았다면 우리나라 사교육 현장의 일면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라이킷 수 87
브런치북 소개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특별상 수상

대치동에서 대치동이라는 글자를 지우면 뭐가 보일까. 대치동은 누군가에게는 우리나라 기득권의 욕망과 욕심이 발현하는 곳으로, 누군가에게는 뜬소문만 들리는 미지하고 막연한 동경의 영역이다. 대치동은 그 이름의 무게가 지나치게 자극적이어서, 밖에서 보면 마치 거대하고 굳건한 경계를 가진 하나의 덩어리섬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치동도 결국 사람이 사는 곳이다. 대치동이라는 이름의 겉껍질을 벗겨보면 은마사거리의 횡단보도는 학생과 학부모, 강사와 직원들의 평범하고 치열한 일상으로 채워진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거쳐, 논술강사로 그리고 입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겪은 대치동의 일상과 만남들은 '대치동'이라는 세글자로 수식하기엔 너무도 다채롭다. 대치동은 잠시 지역의 이름으로만 남겨두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람의 이야기들을 들여다보자.

제다
정성민 소속 직업강사

대치동 입시컨설턴트 정성민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대치동의 일상과 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

Release date.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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