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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16. 2022
아무것도 아닌 하루의 희열 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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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하루의 희열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지루한 하루에도 희열을 원하시는 분 보잘것없는 하루에도 희열을 원하시는 분 반복되는 삶에서도 신선한 희열을 원하시는 분
라이킷 수 7
브런치북 소개

하루를 사는 게 힘든 사람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그 하루는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무것도 아닌 그저 흘러가는 하루가 되기 쉽죠.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하루에도 여러번의 희열이 사소함 속에 숨어 있었어요. 너무 사소해서 들추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잊혀지는, 일상에 숨어 있는 희열의 다발을 엮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그런 희열을 찾을 때마다 그날의 '희열 카드'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옛날 보름달 빵 속에 들어있던 스티커를 모으듯, 그렇게 희열 카드를 모았습니다. 보름달 빵이 맛있긴 했지만,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빵을 먹은 적도 많았죠. 하루가 빵처럼 맛있는 날도 있지만, 희열 카드를 모으기 위해 맛있는 하루를 만들게 되었어요. 제가 아무것도 아닌 하루 속에서 찾은 사소한 희열 카드가 당신에게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다
나무향기 소속 직업에세이스트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Release date.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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