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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화해하러 갑니다.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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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 ・ 수기
  • 가족
엄마랑 화해하러 갑니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엄마에게 사랑 받은 사람은 읽지마세요. 서툰 엄마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라이킷 수 7
브런치북 소개

엄마는 따뜻하고 포근하다고 누가 말했던가. 나에게 엄마는 상처였고 만날 때마다 싸우는 존재였다. 작년 8월, 엄마가 요양원에 들어가셨다. 마음이 조급해진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화해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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