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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29. 2022
사진 한장 시 한편 3 오월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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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 시 한편 3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복잡한 마음을 떠나보내고 싶은 분들께 색다른 커피를 마시고싶은 분들께 지는 가을이 아쉬운 분들께
라이킷 수
브런치북 소개

하루에 한 편의 시를 쓰고, 맞는 사진을 붙이거나 또는 사진에 맞는 시를 쓰고 있다. 시를 쓰는 것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 두었던 샘물을 찾아가는 일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던 것들을 퍼내는 일같기도 하다. 그 작업의 과정에서 이렇게 선보인다. 아직 멀었다. 어느 강가 모랫톱에 걸린 나룻배가 천천히 침잠하게 될 때까지 써갈 것이다.

Release date.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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