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정보
브런치 연재형 로고 연재 뱃지 응원 뱃지
나도 누군가의 악마였으니 까칠한 펜촉
brunch book 연재 뱃지 응원 뱃지
- 수필 ・ 수기
- 에세이
나도 누군가의 악마였으니
- 전체글갯수
- 8화 연재
- 연재요일
- 화요일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 조직 문화의 변화 관리가 필요한 인사 담당자 누군가의 악마일 수 있는 당신
라이킷 수 1
브런치북 소개
직장 퇴사 사유 중 약 20%가 '조직문화/인간관계의 문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 경력 개발(35%), 열악한 근무 조건(25%)에 이은 3번째 입니다. 그러나, 이 통계는 사실이 아닙니다. 또 다른 통계에서는 직장인의 약 52.1%는 실제 퇴사 사유를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고, 실제 퇴사 사유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복 허용 시) 1. 직장 내 갑질 등 상사/동료와의 갈등 (65.7%), 2. 기업문화/조직문화 부적응(62.6%), 3. 직급, 직책에 대한 불만(53.8%), 4. 과도한 업무량, 웨라벨 불균형(52.6%), 5. 기대에 못 미치는 복리후생(51.7%). 통계적으로만 본다면 10명 중 6명 이상은 늘 상사나 동료에게 갈등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갈등의 강도와 사유, 상황은 여러가지겠지만 때론 그 갈등이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직장 내 갈등이 발생되는 여러가지 상황을 나눠보면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작가의 연재를 응원하고 작품 완성에 기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