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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27. 2020
사노라면 언젠가는 이재영
brunch book
사노라면 언젠가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살아가다 느끼는 소소한 재미를 즐길 줄 아는 분 밝은 날도,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는 중 아는 분 오손도손 속삭이며 인생을 즐기고자 하는 분
라이킷 수 2
브런치북 소개

늘 꽃길만 갈 수는 없습니다. 사노라면 흐린 날도 밝은 날도 만납니다. 그렇다고 주어진 것을 모두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던져진 존재가 아니며, 늘 깨어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생의 목적은 행복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천상병 시인이 얘기했듯이 인생은 잠깐의 소풍과 같습니다. 소풍전날 밤은 재미있는 소풍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새날을 만납니다. 호기심이 가득한 날들입니다. 얼기설기 엮인 생의 중간 길에서 주저앉지 않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여 나가야 합니다. 장미꽃이 허드러지고 낙서가 빽빽한 골목길에 들어서면, 장미향을 맡으며 내 이름과 짧은 사연을 골목길 한 모퉁이에 나길 줄 알아야 합니다. 온통 나에게만 고통이 닥쳐온 것같은 절박한 순간에 작동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틈틈히 길러내야 합니다. 가슴을 짝펴고 내일은 해가 뜬다고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살면서 겪은 경험과 추억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다
이재영 소속 직업크리에이터

생활 가운데서 즐거움을 찾고, 풍족한 삶을 위해 경험과 추억을 남긴다.

Release date.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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