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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설레여도 괜찮아. -2- 글굽는 계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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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소설 ・ 희곡
  • 연애
가끔은 설레여도 괜찮아. -2-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연애 세포 깨우고 싶은 분들 내 남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
라이킷 수 2
브런치북 소개

여러분의 설렘 세포를 깨워드립니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두근거림을 글에서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답답하고 힘든 것들 다 잊고 글 속에 빠져들어 보세요. 어느새 옆 사람을 사랑하게 될 지도 몰라요.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1
블루밍현디
블루밍현디님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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