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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20. 2022
유기견,유기묘, 유기인의 동거일지 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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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유기묘, 유기인의 동거일지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개와 고양이 중 뭘 키워야할 지 고민이신 분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아빠, 엄마와 어색하신 분 내일이 오지않길 바라는, 인생이 공허하다고 느끼시는 분
라이킷 수 33
브런치북 소개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특별상 수상

매일 밤 잠 들기 전, '내일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를 바라며 잠들곤 했습니다. 유기견과 유기묘를 구조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구조된 건 삶을 유기한 한 인간이였다는 걸 두 녀석을 통해 배웠습니다. 함께 두 동물을 구조한 제야와 이미지, 시, 편지를 주고 받으며 나눈 푸코, 두부와의 일상을 인간의 삶과 연결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문을 두 반려동물로 열었으나, 결국 이야기의 끝에는 '살아내는' 문제들이 담겨있습니다. 공허한 마음과 삶에 대한 의문에 대한 작은 답이 되길 바랍니다.

제다
윤끼

길에서 온 강아지 푸코, 고양이 두부와 함께 나무를 품고 그리며 쓰고 살고 있습니다.

Release date. Oc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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