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네모벽돌사이들어오지 못한 세모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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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로고 First Edition Release date. Dec 22. 2023

시 ・ 소설 ・ 희곡
에세이

네모벽돌사이들어오지 못한 세모철학

전체글갯수: 총 30화

전체시간: 6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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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소개

염세주의적인 나만의 철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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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희 직업 소설가

어쩌면 유언이 될 수 있는 책 한 권 저자

내가 왜 사는 가. 그것이 궁금한 내 삶은 닮은 글입니다. 인스타 : 1995_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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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벽돌 사이 들어오지 못한 세모철학 강다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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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Dec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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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벽돌 사이에 들어오지 못한 세모철학

별들이 밤하늘에서 조용히 빛나는 것은 그들이 자연의 일부임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진정한 가치는 물질적 소유가 아닌 우리가 자연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에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서 있는 나무처럼, 우리도 삶의 도전 앞에서 굳건히 서야 합니다. 이러한 저항은 물질적 성공보다는 내면의 강인함에서 비롯됩니다. 햇빛이 숲을 통과할 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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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사물

이는 물질적 상실을 넘어선 삶의 복원력에 대한 교훈입니다. 나비가 꽃에서 꽃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물질적 소유보다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데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바위가 시간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물질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변화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계곡의 평화로움은 내면의 평온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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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성공

이러한 성장은 물질적 성공을 넘어서는 자아실현의 과정입니다. 별들 사이의 거리는 우주의 신비와 무한함을 나타냅니다. 이 무한함은 물질적 세계를 넘어서는 삶의 끝없는 탐구와 발견을 상징합니다. 하늘을 날아가는 새의 우아함은 자유와 자연스러운 흐름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자유와 흐름은 물질적 세계를 넘어서는 삶의 진정한 조화를 나타냅니다. 강물이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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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철학

풀잎에 달라붙는 이른 아침 이슬은 자연의 섬세한 균형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이 순간에는 시간이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이며 시계의 끊임없는 행진으로부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침 새들의 부드러운 노래는 어제의 어려움과 상관없이 매일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임을 일깨워줍니다. 그러나 세상이 곧 일상의 요구와 분주함을 깨닫게 되면서 이러한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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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철학의 중심

그것은 인간의 노력에 무관심한 태도로 전진하며, 결국 우리의 모든 노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진된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공장에 힘을 주고 우리의 불꽃을 부채질하는 바람은 우리의 가장 위대한 기념물도 침식합니다. 인류의 덧없는 순간은 우주적 규모에서 인류 역사 전체는 찰나의 순간에 불과합니다. 긴급함과 목적으로 가득 찬 우리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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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우주의 중심 철학

인간의 곤경에 대한 우주적 무관심은 우주는 광대하고 무관심하며, 인간의 곤경을 무관심하게 관찰하는 조용한 창공입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위기, 우리의 가장 심오한 성취는 우주 시간의 선에서 하찮은 실수입니다. 목숨은 하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우월감의 허상: 인간의 우월감은 존재의 광대한 사막에서 단지 허상에 불과합니다. 무자비한 폭풍과 용서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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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우주 문화 역사 철학

인간의 역사와 문화, 성취는 자연의 무관심한 시선 아래 잠깐 머무르다 사라지는 것들로, 자연의 영원한 흐름 속에서는 먼지처럼 사라집니다. 숲속의 침묵 속 교훈, 숲속의 침묵은 인간의 노력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가르쳐 줍니다. 나무들은 우리의 성공이나 실패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그들의 고요함은 인간의 소란스러움과 대조를 이룹니다. 시간의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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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게 우린 티끌이다.

시간과 자연에 소멸되는 인간의 역사, 인간의 역사와 문명은 시간과 자연에 의해 소멸됩니다. 우리가 건설한 도시와 문화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고, 자연은 인간의 존재를 무심하게 지켜봅니다. 인간의 모든 업적은 결국 자연의 흐름 속에서 사라집니다. 우주의 무한함 속에서 잊혀지는 인간, 인간은 우주의 무한함 속에서 잊혀지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과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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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인간

인간의 허망한 꿈: 인간은 끊임없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지만, 이 모든 것은 자연과 우주의 무심한 흐름 속에서 허망한 것입니다. 우리의 열정과 노력은 결국 자연의 거대한 순환과 우주의 무한한 공간 속에서 의미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꿈은 시간이 지나면서 먼지처럼 사라집니다. 우주의 침묵 속 인간의 외침: 인간의 삶과 역사는 우주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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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덧없다.

인간 삶의 덧없음과 자연의 불변함: 인간의 삶은 변덕스럽고 덧없으며, 자연의 불변하는 리듬 앞에서 그 짧음과 허무함이 드러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은 자연의 영원한 순환 앞에서 빠르게 희미해지고, 인간의 존재는 자연의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미미한 것입니다. 우주적 무관심 속의 인간: 우주의 광대한 무관심 속에서 인간의 삶은 잊혀진다. 우리의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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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우주 끝

인간의 노력과 우주의 냉담함: 인간은 노력과 진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지만, 우주의 냉담함 앞에서 이 모든 노력은 허사로 남는다. 우리의 발명과 발견, 문명의 발전은 우주의 무한한 공간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지는 일시적인 기록에 불과하다. 시간의 흐름과 인간의 존재 의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존재 의미는 점점 희미해진다. 우리의 삶,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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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

잊혀진 존재, 인간: 우리는 광대한 우주에서 잊혀진 존재들입니다. 별들이 수십억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동안, 인간의 역사는 단지 순간적인 불꽃과 같으며, 우리의 존재는 우주의 무한한 어둠 속에서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시간의 압도 속 인간의 무력함: 시간의 흐름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 업적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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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결국 뭘까?

인간의 허구적 희망: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꿈꾸지만, 그것은 우주와 자연의 무심한 진실 앞에서 허구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은 결국 자연의 불변하는 법칙과 우주의 냉정한 현실 속에서 산산이 부서집니다. 시간의 무한한 흐름과 인간의 덧없음: 시간의 무한한 흐름 속에서 인간의 덧없음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삶, 업적, 그리고 감정은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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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있나?

인간의 욕망과 우주의 무관심: 인간은 끊임없는 욕망과 꿈으로 삶을 채우지만, 우주의 무관심 속에서 이 모든 것은 희미해집니다. 우리의 열망과 도전은 우주의 광대함과 무심한 시간의 흐름 앞에서 빛을 잃고, 결국 의미를 상실합니다. 자연의 교훈과 인간의 무시: 인간은 자연의 교훈을 종종 무시하며 자신의 길을 가려 하지만, 자연의 무심한 규칙 앞에서 우리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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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허무함인가?

인간의 노력의 허무함: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허무함으로 귀결됩니다. 문명의 발전, 과학적 성취, 심지어 가장 숭고한 예술적 표현조차도 자연과 우주의 무한한 스케일 앞에서는 먼지처럼 흩어지는 운명을 맞이합니다. 시간 속에서 사라지는 인간의 역사: 인간의 역사와 문화는 시간의 흐름 속에 서서히 잊혀져 갑니다. 고대 문명의 위대한 업적들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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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함

인간 존재의 무가치성: 인간의 삶은, 궁극적으로, 자연과 우주의 거대한 맥락에서 무가치한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갈등, 열정, 그리고 성취는 우주의 광대한 무대 위에서 미미한 일시적 사건에 불과하며, 인간의 존재는 우주의 영원한 캔버스에서 희미한 점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간에 삼켜지는 인간의 추억: 인간의 추억과 경험은 시간의 깊은 흐름에 삼켜져 사라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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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는?

인간의 투쟁과 우주의 무감각함: 인간의 투쟁은 우주의 무감각한 맥락에서 허무한 것이 됩니다. 우리가 겪는 전쟁, 평화의 노력, 사회적 변화 모두 우주의 무한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잊혀지는 소용돌이에 불과하며, 인간의 삶은 우주의 무감각한 시선 아래에서 무의미한 것으로 남습니다. 자연의 규칙에 순응하는 인간: 자연의 규칙은 불변하며, 인간은 결국 이에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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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게 의미가 있나?

인간 존재의 피할 수 없는 소멸: 인간의 존재는, 결국 피할 수 없는 소멸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생각, 감정, 그리고 행동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서서히 희미해지고, 결국 우주의 무한한 공간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우주의 광대함 속 인간의 무의미함: 우주의 광대함 속에서 인간의 노력과 업적은 무의미한 것으로 남습니다. 우리가 건설한 문명, 창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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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색하는 동물

우주의 무관심 속 인간의 절망: 인간의 절망과 고뇌는 우주의 무관심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우리의 고통과 기쁨, 성공과 실패는 우주의 광대한 스케일 앞에서 무의미하며, 우리의 모든 감정과 경험은 우주의 무한한 공허 속에서 소멸됩니다. 시간에 의해 삼켜지는 인간의 꿈: 인간의 꿈과 희망은 시간에 의해 끊임없이 삼켜집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과 목표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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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하다. 무의미해.

인간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인간의 미래는 자연과 우주의 거대한 스케일 앞에서 불확실하고 불안정합니다. 우리의 모든 계획과 희망은 시간의 변덕과 자연의 무심한 힘 앞에서 취약해지며, 미래에 대한 우리의 모든 예측과 기대는 종종 허사로 남습니다. 우주 속에서 사라지는 인간의 지식과 지혜: 인간의 지식과 지혜도 우주의 무한한 공간 속에서 사라집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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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도다.

인간 역사의 허망한 순환: 인간 역사는 끊임없는 순환 속에서 허망한 것으로 드러납니다. 우리의 전쟁, 평화, 혁명, 그리고 발전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의미를 잃어버리며,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허망한 순환으로 남습니다. 우주적 무관심 속의 인간의 행동: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결정은 우주적 무관심 속에서 무의미한 것이 됩니다. 우리의 삶의 선택, 정치적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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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하는게지?

인간 운명의 허무한 결말: 인간의 운명은 자연과 우주의 무심한 흐름 속에서 허무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과 행복은 결국 자연의 무심한 순환과 우주의 무한한 공간 속에서 소멸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무한함 속 인간의 존재감 상실: 인간은 우주의 무한함 속에서 존재감을 상실합니다. 우리의 모든 역사와 문화, 개인적인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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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내가 싫다.

인간의 역사 속 무의미한 전쟁: 인간의 역사는 무의미한 전쟁과 충돌로 얼룩져 있습니다. 이 모든 투쟁과 갈등은 자연과 우주의 무관심한 맥락에서 볼 때 허무한 것으로, 인류의 역사는 끝없는 갈등의 반복으로 그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미미함: 우주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삶과 업적은 극히 미미합니다. 우리의 모든 성취와 발전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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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잡생각이 많아 우울증인건가?

인간 집단의 무가치한 갈등: 인간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광대한 우주적 맥락에서 보면, 무가치한 것입니다. 국가 간 전쟁, 정치적 다툼, 심지어 문화적 충돌도 자연과 우주의 무한한 시각에서는 허무한 인간 집단의 놀이에 불과합니다. 시간 속에 사라지는 인간의 정복 욕구: 인간의 정복 욕구와 탐험 정신은 시간 속에 사라집니다. 우리가 탐험하고 정복한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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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몇시간 째 뭐하는 거지?

인간의 이상과 우주의 무감각: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는 우주의 무감각한 맥락에서 상대적인 것으로 남습니다. 우리의 고귀한 목표와 윤리적 추구는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잠깐의 파동에 불과하며,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서 우리의 이상은 사라져 버립니다.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인간의 열정: 인간의 열정과 창조력도 시간 속에 서서히 희미해집니다. 예술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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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동은 의미가 있나?

인간의 짧은 생명과 우주의 영원성: 인간의 생명은 우주의 영원성 앞에서 극히 짧습니다. 우리의 삶의 길이, 인간의 역사조차도 우주의 끝없는 시간의 흐름에 비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의 존재는 우주의 광대한 연대기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자연 재해 앞에서의 인간의 무력함: 자연 재해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이 드러납니다. 지진, 태풍,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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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기 그지없다.

인간의 희망과 우주의 무정함: 인간의 희망과 꿈은 우주의 무정함 앞에서 허망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과 목표는 우주의 냉담한 현실 앞에서 무력해지며, 인간의 꿈은 우주의 무한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희미한 그림자처럼 사라집니다. 자연의 규칙 앞에서 무너지는 인간의 창조성: 인간의 창조성과 발명도 자연의 규칙 앞에서 종종 무너집니다. 우리의 혁신과 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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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허무구나.

인간의 미래에 대한 허무한 전망: 인간의 미래에 대한 모든 전망은 허무한 것으로 남습니다. 우리의 기대와 계획, 그리고 예측은 자연의 무심한 질서와 우주의 무한한 스케일 앞에서 의미를 상실하며, 인간의 미래는 우주의 거대한 맥락에서 불확실하고 무의미한 것으로 남습니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라지는 인간의 행복 추구: 인간의 행복 추구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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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존재하는 가?

이 글을 쓰면서, 난 지금 뭐하는 게지? 우주는 우리에게 티끌이다. 우주와 인간은 결국 허무다. 인간은 덧없음은 물론이고, 인간과 우주의 끝은 그저 압도다. 우린 결국 뭘까? 내 글이 의미가 있나? 끝은 허무함인가? 글로도 달랠 수 없는 이 압도감은 어찌하나. 무의미하고, 나의 존재는 결국 무엇인가? 글로써 해결될 문제인가? 이 글을 쓰는게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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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며-

이 책은 현재 맛보기이며 책은 인터넷이나 교보문고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도 사실 수 있습니다. 아직 발간 되지 않은 책입니다. 발간되면,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구독형 플랫폼 : 강다희 검색_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교보문고(교보문고 상단 sam), 무료 플랫폼 : 브런치스토리(강다희_검색) 인스타 : 1995_hee 강다희 작가입니다. 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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