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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21. 2021
도시락이 좋아서 안녕
brunch book
도시락이 좋아서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도시락을 싸 먹는 생활을 해보고 싶은 직장인 남들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밥을 먹고 싶은 사람 요리를 못해도 오롯이 나를 위한 밥을 만들고 싶은 사람
라이킷 수 14
브런치북 소개

손맛이라고는 0.1g도 없는 사람이, 어딜 가도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로 맛잇다고 칭찬해 마지 않는 사람이, 배달앱 VIP 고객인 사람이 도시락을 싸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느 날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몸을 맡겨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고 싶은 대로 살다보니 삶이 조금은 즐거워 졌습니다. 평생 해본 적 없는 앞치마를 사고 싶어지기까지 했습니다.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으니 늘 달고 살던 위경련도 사라지더군요. 혼자 있는게 제일 좋은 사람이 도시락을 싸니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어 행복했고, 먹고 싶은 걸 챙겨 먹으니 저절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이런 내향형 인간이 넉 달 동안 느껴온 기록입니다.

제다
안녕 소속 직업작가지망생

유일한 재능인 ‘성실함’으로 꾸준히 글을 씁니다.

Release date.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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