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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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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소개

아픔을 그저 독백처럼 시작한 이야기로 잠재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존재 자체로 충분히 수용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독백처럼 시작한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흘려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로 여기 독백처럼 시작한 이야기들이 너무 나도 나에게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독백처럼 시작한 이야기들 속에서 나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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