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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일 조금씩 자란다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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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 ・ 수기
  • 교육
나도 매일 조금씩 자란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장애 학생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학부모 영어교사 및 특수교사.
라이킷 수 16
브런치북 소개

영어교사 21년, 특수교사 19년, 세 아이의 부모로서 특히 장애가 있는 큰 아이를 키우며 보낸 시간들을 돌이켜 보니 힘들 때도 있었지만 행복했다. 인생과 교육의 최종 목표는 행복이다. 가르쳐 준다는 것은 무조건 다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도록 말없이 기다려 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갈 수록 가르친다는 것은 내가 배우며 성장하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학생들과 잘 소통하고, 일 년 후 학생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볼 때, 교사 자신의 영혼이 성장해 있을 때, 가장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 매일 조금씩 자라는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6
감성한스푼
special
김혜숙
김혜숙, speci... 등 6명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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