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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 한 끼 편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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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소설 ・ 희곡
  • 푸드
밥시 한 끼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밥과 옛정을 그리워하는 친구 음식 앞에 두고 시 한편 떠올리고 싶은 친구 가벼운 밥시 한 끼 원하는 친구
라이킷 수 1
브런치북 소개

사는 일은 먹는 일. 먹는 것들은 다 내가 되고 내가 만드는 새로운 인연을 이루는 일입니다. 밥을 궁리하며 시를 옆에 두고 살았던 날들. 행복하고 눈물겨운 유감을 씁니다. 바람이 드는 날에도 든든히 먹고 발걸음 꼭꼭 내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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