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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Jul 19. 2019
스물아홉에 쓰는 퇴사일기 서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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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에 쓰는 퇴사일기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퇴사를 고민하면서 잃을 것을 계산하고 있는 분 남들은 어떤 이유로 퇴사했는지 궁금한 분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은 분
라이킷 수 31
브런치북 소개

언젠가 한 번 넘어질 거면 서른이 되기 전에 넘어지자는 생각으로 스물 아홉에 퇴사를 했습니다. 서른이 된 지금은 다시 개발자로 돌아왔습니다만, 꽈당 넘어지기로 마음 먹었던 작년 한 해는 그동안 분주했던 직장인의 삶을 복기하고, 미래를 고민하기에 넉넉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간 제게 주변 사람들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해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불안한 미래 대신 행복한 현재를 이야기합니다. 굳이 불확실한 많은 것들을 미리 경계하거나 생각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퇴사를 권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이 확실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퇴사를 고민하면서 잃을 것을 계산하고 있거나, 다른 사람은 어떤 이유로 퇴사했는지 궁금하시다면 1년간 탈직장인으로 살았던 이야기를 담은 스물아홉에 쓰는 퇴사일기를 읽으면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다
서용마 소속 직업에디터
모든 기록은 워크플로위(Workflowy)에서 시작된다 저자

컴퓨터의 언어에서, 사람의 언어를 다루는 사람으로. paterson@kakao.com

Release date. Ju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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