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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Apr 06. 2021
사물이 있던 자리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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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있던 자리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사라진 사물과 만나고 싶은 시간 여행자 사물이 하는 이야기가 들리는 청각 능력자 낡은 필름 속 내리는 비를 맞고 싶은 영혼 수선공
라이킷 수 44
브런치북 소개 밀리X브런치,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

무수한 사물들이 놓였던 자리를 지나왔다. 이제 그것들은 사라지거나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 년이 지난 탓이다. 가끔 그것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마음대로 가지고 놀다 실수로 깊은 우물 속에 빠뜨린 심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옛 거리를 배회하는지도 모른다.

제다
이 경 소속 직업소설가

소설가. <표범기사>, <먼지별>, <소원을 말해줘> 등을 출간했습니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Release date. Apr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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