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브런치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북 정보

연재 뱃지 응원 뱃지
이제 꽃을 보고 시를 씁니다 3 남효정
brunch book
연재 뱃지 응원 뱃지
  • 시 ・ 소설 ・ 희곡
  • 라이프
이제 꽃을 보고 시를 씁니다 3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꽃을 좋아하는 사람 아무날도 아닌데 꽃을 사는 사람 집에 내 화분이 있는 사람
라이킷 수 13
브런치북 소개

저는 꽃이 좋아 꽃이 피어나는 길을 찾아가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이야기를 다듬어 시를 쓰면서 자신을 들여다보기를 즐깁니다. 이번 브런치북은 <이제 꽃을 보고 시를 씁니다> 세 번째 시집입니다. 꽃과 사람, 이야기가 좋은 분들께 제가 본 작은 꽃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주 2회 연재합니다.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작가의 연재를 응원하고 작품 완성에 기여해 보세요!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