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31. 2020
뉴노멀이 아니라 포스트노멀이다! 채희태
brunch book
뉴노멀이 아니라 포스트노멀이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피엔스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포스트 노멀리쿠스 코로나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우리 모두
라이킷 수 15
브런치북 소개

‘토드 로즈’는 “평균의 종말”에서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과거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했다. 시대는 생산관계라는 단단한 용기(容器)와 상부구조라는 유연한 액체의 결합이다. 하나의 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은 새로운 용기에 새로운 액체가 담기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면 누군가는 시대에 저항하거나, 누군가는 시대에 적응하거나, 또 누군가는 시대를 벗어나기 위해 살아간다. 그래서 모든 시대에는 전(前)시대와 현(現)시대와 탈(脫)시대가 공존한다. 상부구조라는 액체는 생산관계라는 용기 안에서 조금씩 차 오르며 비로소 단단한 용기를 깨뜨릴 에너지를 갖는다. 니체가 신의 종말을 선언하며 중세에서 벗어나고자 했듯, 지금은 근대를 지배해 온 인간의 절대이성에 종말을 고해야 할 때다. 새로운 정상(뉴노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코로나 이전부터 있었다. 코로나는 새로운 정상이 아닌 정상의 다음 단계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가 맞이할 세상은 뉴노멀이 아니다. 포스트노멀이다!

제다
채희태 소속낭만백수 직업기획자
백수가 과로에 시달리는 이유 저자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

Release date. Oct 31. 202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브런치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