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30. 2022
시골에서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
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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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킷
시골에서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
- 전체글갯수
- 20화
- 전체시간
- 84분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도시의 삶에 지친 직장인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은퇴자
리틀 포레스트를 꿈꾸는 도시인
라이킷 수
8
브런치북 소개
엄마와 아빠는 내가 13살이던 해, 나를 데리고 도시에서 시골로 훌쩍 떠났다. 우리집은 귀촌했다. 직장을 다니던 아빠와 아파트 속 가정주부였던 엄마는 농부가 되었다. 멀쩡하게 도시에서 살던 우리는 왜 시골로 내려 갔을까. 도시인의 로망이라는 귀촌을 왜 우리 가족은 택했을까. 귀촌이 싫던 13살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보고, 듣고, 느낀 귀촌 목격담.
식작가
소속 직업에세이스트
먹는 것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먹는 걸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