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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반전 - 나를 임상실험하다 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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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반전 - 나를 임상실험하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심리상담사나 코칭, 교육관계자 감정에 취약하거나 정신이 약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라이킷 수 13
브런치북 소개

우리는 모두 감정에 취약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방해하는 것 역시 감정이라는 녀석이지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본 브런치북은 저를 임상대상으로 삼아 인간이 욕구하는 이상 없앨 수 없는 감정을 탐구합니다. 없앨 수 없다면 잘 데리고 사는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알면서도 당하고 모르면서도 당합니다. 그래서 감정에 대해 좀 더 분명히 이해하고 해석하여 나를 침해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담의 감정정복은 감정에 대한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견해를 근간으로 하여 하나하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씌여집니다.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15
제노아
대마왕
vovwa
vovwa, 대마왕 등 15명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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