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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First Edition Release date. Mar 20. 2025
Road to Medicine Kelvin
brunch book
  • 수필 ・ 수기
  • 에세이
Road to Medicine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한때 의대를 꿈꿨던, 하지만 현실과 타협 후 다른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 미국 청년들은 의대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불안정하고 변화무쌍한 인생속에 공감이 필요하신 분들
라이킷 수 1
브런치북 소개

중학교 때 의학을 처음 접하고, 의대라는 목표를 향해, 미국에 이민 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난 직후까지 달려오다 현재는 방향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달려온 제 발자취가 무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아주 뿌듯하고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해 글로 남겨봅니다. 이 여정 중에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꼭 의학 계열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제 또래 20대 사회 초년생들에게 격려가 될 만한 문구들을 담아봤습니다. 첫 브런치북인지라 많이 미숙한 글들이지만 그래도 제겐 자그마한 하나의 업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ease date. Mar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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