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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씨, 무슨 생각해요? 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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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 ・ 수기
  • 가족
숙희 씨, 무슨 생각해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낸 후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 따듯하고 즐거운 가족 이야기를 즐겨 읽는 독자 엄마가 그리운 사람들에게
라이킷 수 5
브런치북 소개

1950년대 끝자락에 태어나 일찌감치 깨인 눈과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한 사람이자 여성, 그리고 엄마였던 김숙희 여사를 딸의 기억을 토대로 재조명 해봅니다. 살갑진 않았지만 나름 사랑이 넘쳤고, 매사 당차고 재치 있던 엄마의 평범과 비범함을 딸의 시선으로 담아보려 합니다. 10년이라는 긴 투병을 마무리하고 멀리 여행을 떠나셨지만 남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떻게 남아있는지, 어떤 행복을 남기고 가셨는지를 따스히 추억하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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