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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The Story of
Future Writers

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30. 2022
이번 생은 처음이라 윤슬
brunch book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출발이 느린 당신께 가족 관계에 고민이 많은 당신께 세상에 나만 혼자라 느껴지는 당신께
라이킷 수 19
브런치북 소개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다. 나만 뒤처진 것 같고 나만 제일 힘든 것 같아도 사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드러내지 않을 뿐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주변에 차마 다 얘기하지 못한 내 아픔을 드러냄으로써 보잘것없는 나도 용기를 내어 살아보기로 했으니, 내 작은 이야기로 인해 당신도 당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본다. 옆만 보고 비교하며 살기에 우리 청춘은 너무도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이지 않은가! 실수하고 넘어져도 좋다. 우리 모두 이번 생은 처음이기에.

제다
윤슬 소속 직업에세이스트

일상, 가족, 친구, 연인,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토해내던 저의 먼지같은 작은 이야기들을 이제 세상 밖으로 꺼내보려 합니다.

Release date. Oct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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