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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남친 다이어리 2-직장편 피렌체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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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남친 다이어리 2-직장편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직장 로맨스를 꿈꾸시는 분들 으른의 연애가 지치신 분들 내 구남친들
라이킷 수 8
브런치북 소개

연애고수라고 자부하며 살았던 나는 어느새 곧 마흔을 앞 둔 솔로. 아무리 생각해도 20대의 나는 꽉 차게 사랑하고 사랑받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너무 치열하게 사랑했던 강렬한 기억들 때문에 아직 요 모양 요 꼴로 혼자인가 싶기도 하지만...또 그들과의 이야기가 희미해지는 요즘. 잊고싶지 않다! 라는 생각 하나로 구 남친들 허락 받고 쓰는 그 때 그 시절 내 사랑 이야기. 구 남친 다이어리 그 두번째 이야기! 함께 해 보실래요?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1
장승화
장승화님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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