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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박사의 난임중일기 -치앙마이 안긁복의 모두극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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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 ・ 수기
  • 에세이
아동학박사의 난임중일기 -치앙마이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퇴사 후 장기여행을 고민하시는 분 난임으로 인해 고생하고 계시는 분 무력감과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
라이킷 수 25
브런치북 소개

15년간 아동학을 박사과정까지 공부하고, 어린이집 원장을 하고, 영유아 필드에서 일했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정작 내 아이를 갖는 일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무력감을 안고 매일 웃으며 아이들을 보는 것이 어려워 돌연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자책감과 무력감을 극복해보고자 무작정 치앙마이로 한달 살기를 떠났습니다. 이 책은 난임의 아픔을 딛고 떠나는 30대 중반 유부녀의 홀로서기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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