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정보
브런치 연재형 로고 연재 뱃지
우리 젊음이 차갑지는 않았다 선향
brunch book 연재 뱃지
- 수필 ・ 수기
- 라이프
우리 젊음이 차갑지는 않았다
- 전체글갯수
- 10화 연재
- 연재요일
- 목/금/토/일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뜨겁지는 않으나 그다지 차갑지도 않은 젊음을 보냈거나 보내고 있는 분께 스스로를 믿고 싶으나 믿을 수 없는 분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해온 분에게
라이킷 수
브런치북 소개
사회가 원하는 모습에 맞춰 살아온 많은 직장인들은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경쟁과 비교의 일상 속에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뜨겁지 않지만 아주 차갑지만은 않은 젊음을 보낸 저 또한 불안감에 가슴 콩닥거리며 살아온 삼십년 직장 생활 끝에 ‘너 자신을 믿어라’는 조언을 듣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나는 왜 스스로를 믿을 수 없었던 것인지, 나는 누구인지, 나의 무엇을 믿어보라는 건지, 나를 믿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를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는 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저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며 스스로가 원하는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저는 스스로를 믿는 삶을 선택할 때 피어나는 자기답게 사는 기적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회차는 연재 예정 목차로 실제 발행글은 작가의 연재 계획과 독자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향 작가를 구독해 보세요.
작가를 구독하시면 발행 즉시 새 글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