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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세계 나이트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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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 ・ 수기
  • 에세이
두 손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세계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일상의 감각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들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라이킷 수 3
브런치북 소개

그저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니 그 길고 긴 하루 동안 무수히 많은 물건들이 내 곁을 스쳐갔지만 그 물건들이 주는 감각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런 일상의 감각을 되새기며 지금, 여기, 현재를 소중히하고 싶은 마음으로 검지와 중지 손가락으로 느낀 감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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