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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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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소설 ・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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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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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소개
세상은 바뀌지 않았으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때로는 희망이라는 욕망과 현실의 좌절이 혼재되어 있다. 억울함을 호소하고 배출할 곳이 흔치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한 발자욱 앞으로 나간다. 자영업자의 고단함과 슬픔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희망이라는 내일을 기대한다. 그들이 세상에 소리치고 있다. 그들의 이면과 내면을 함께하고 싶다. 그들의 마음을 담아 메아치고 싶어 단편소설을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