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정보
브런치 연재형 로고 연재 뱃지 응원 뱃지
바나깜 인디아 시몬스
brunch book 연재 뱃지 응원 뱃지
- 수필 ・ 수기
- 여행
바나깜 인디아
- 전체글갯수
- 7화 연재
- 연재요일
- 수/토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인도 여행에 관심 있으신 분 특이한 인도 여행지를 가보고 싶은 분 20대 청년의 다양한 시선을 보고 싶은 분
라이킷 수 1
브런치북 소개
이제껏 인도 인사말이 '나마스테'만 있는 줄 알았다면 그건 크나큰 오해입니다. 남인도는 다양한 언어를 쓰고 그중 타밀어를 많이 씁니다. 남인도에서 '바나깜(안녕하세요)' '난드리(감사합니다)'를 듣는 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여행하면서 북인도와는 다른 어딘가 평화롭고 자연친화적인 남인도만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시중에 인도 여행책은 다 북인도를 다뤘는데 브런치 북을 통해 남인도를 제가 소개하며 앞으로 남인도 여행기가 훨씬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작가의 연재를 응원하고 작품 완성에 기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