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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비건이 됐다. 따뜻한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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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비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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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비건 배우자와 함께 사는 잡식주의자 자신만의 웰빙에 대해 고민하는 인간 같은 공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국제커플
라이킷 수 1
브런치북 소개
두달 만에 한국에서 독일로 돌아왔는데 남편이 비건이 되어 있다? 이제 겨우 독일에서도 현지 음식과 아시아 음식들을 조화롭게 요리하며 먹고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갑작스레 비건을 실천하고 있는 남편. 분명 익숙한 키친과 주방용품인데 이상하게 낯설어진 공간에서, 두 사람이 두 개의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시작됐다. 가끔씩 생각은 해봤지만, 실제로 완전히 비건을 실천하는 삶이란 어떤 느낌일까? 남편과 내 자신에 대한 새로운 여정의 기록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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