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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Nov 01. 2020
우리 세계의 모든 말 김이슬
brunch book
우리 세계의 모든 말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사랑하는 친구와 오래 함께이고 싶은 분들께 말로 하긴 쑥스러워서 자주 편지를 쓰는 분들께
라이킷 수 490
브런치북 소개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운 좋게 출간 작가 타이틀을 달게 된 김이슬과 하현은 어느 날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더는 글을 못 쓰는 게 아닐까? 치열하게 써본 적 없기에 번아웃이란 핑계도 대지 못하고 저희는 대략 일 년이란 시간 동안 단 한 편의 원고도 완성하지 못합니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방황하고 있을 때, 우리 중 한 명이 제안하죠. "우리가 제일 잘하는 거 하면 어때? 우리가 편지 하나는 기가 막히게 쓰잖아. 그걸 책 얘기랑 엮는 거야." 그렇게 탄생한 우리 세계의 모든 말. 말로 하긴 창피해서 서로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를 각자가 좋아하는 작가의, 좋아하는 책으로, 좋아하는 문장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가까이 하고 싶은 타인의 세계를 잠시 엿보며 우리의 세계는 계속 확장될 것입니다. 읽는 방식으로 또 쓰는 방식으로.

제다
김이슬 소속 직업출간작가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Release date. Nov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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