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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이 종횡무진 날아다닌다. 고단한 현실과 유쾌한 로망의 환상적 이중주.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글을 쓰기 위해 다른 일을 하며 4권의 책을 냈다. 언제까지 글을 쓰며 살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섬세한 감정 묘사와 탄탄한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가의 독창성과 문학적 잠재력이 기대된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매체기획자, 마케터 생활을 거쳐 플로리스트가 된, 소설가 지망생. 여전히 무엇인가 되는 중.

'타로카드 리딩’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이 작품을 다채롭게 한다. 여러 내담자의 사연과 그를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스타트업 전문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7번의 스타트업 경험에서 나온 육수같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디자이너의 성장을 돕는 <1:1 맞춤형 과외 란란클래스>를 운영중입니다.

"UX는 사람을 향해야 한다." 데이터 드리븐 UX: 숫자, 그래프, 데이터 너머 사람의 마음을 읽다.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지금부터 시작될 이야기는,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이다.

실화가 아니길 기도했다. 그러나 이따위 세상에도 이런 여자가 실제로 살아 끝내 자신과 자식을 구원한다.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부자 아빠가 아닌 부자 장인을 통해 늦게나마 돈에 대해 배우는 사위 시점의 이야기가 매우 신선하고 흥미롭다.

작고 여린 것과 수수한 일상을 소중히 합니다. 좋은 4람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두발짝 모자란 2람.

낯선 곳에서 국적이 다른 남녀가 연인이 되는 순간을 유쾌하게 포착했다. 많은 독자가 환호할 글이라 판단했다.

성실하지만 별나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에 몰입하고 몰두하는 인간을 향한 예찬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한 글.

AI와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대학에서는 AI와 경영의 융합을 연구하고, 일상에서는 AI와 인간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인문학과 AI, 고전과 트렌드의 매력적인 조합.

브랜드 마케터. 대표 저서로는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가 있고,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 방송 강연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글로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AI,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마케터로서 AI라는 기회를 잡는 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