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봄날아침편지329
2025.3.13 김소월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신학기에는요, 고등학생들은 매일 지쳐있어요. 초등 중등과 달리, 일단 학교까지의 거리가 제법 멀구요. 학습량도 중학교에 비해 몇 배로 늘어나죠. 영어과목만 해도 급격히 늘어나는 단어량, 참고책 등으로 천천히 공부할 시간이 없지요. 고등학교는 전쟁터처럼 사활을 걸고 공부해야 한다는 각오를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일이 제가 봐도 안쓰럽기만 합니다. 과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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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5
by
박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