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시작의 만찬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아무래도 나는 회를 좋아하나보다. 구운 생선은 잘 먹지 않는데 회는 바다에서 갓 잡은 바다낚시부터 물회, 광어회, 거기에 무침회까지_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무쳐서 먹어도 맛있다. 푸른 생선 구이가 몸에 좋다는데 여름의 별미는 회로구나. 대구에는 유명한 먹자골목이 있다. 이중 서구를 대표하는 반고개 무침회 골목. 작년에 촬영 차 왔다가 점심으로 먹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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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2
by
방송작가 최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