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LTE+와이파이 ‘어깨동무’
16부. LTE, 진화의 끝에 서다
두 개 이상의 LTE 주파수를 엮에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네트워크 규격간에도 집성이 가능할까. 이같은 물음에 대한 도전은 쉴세 없이 계속됐다. 그 중에서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비면허대역, 즉, 공용 주파수를 이용해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방안이 유력시됐다. 다만, 공용 주파수는 말 그대로 누구나 쓸 수 있는 대역이기에 누군가 강한 압박으
댓글
0
Jul 28. 2023
by
김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