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dad & a bit of my own
D+3 @ the jazz festival
Cetral America 의 섬나라 음악은 언제나 부드럽고, 아련하고, 따뜻하고, 구수하고, 선정적이고, 그리고 슬프다. 음악이 만들어지던 시절 노예로 살아오면서 오로지 가면무도회인 masquerade 정도에서만 각종 귀족들의 의상을 입으며 신분상승의 꿈을 꿔왔던 이들이다. 오래 전, 난 중미의 나라 Nicaragua 에 머물면서 Honduras 와 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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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4
by
Peter Shin 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