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죽염?
소금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비자이긴 합니다.
죽염...아시나요? 저에게 죽염은 치약의 이름에 불과했어요. 크게 관심 없었고, 무지했지요. 어렸을 적, 잠시 함께 살았던 외할머니께서 죽염으로 가글하시는 것을 본 기억은 있었어요. 그러다,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일이 생겼고, 건강한 먹거리에 집중하다가 만난 것이 '인산죽염'이에요.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세세한 성분, 구체적인 효능은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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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4
by
사랑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