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도 가족애를 보이네요
(5월에 마주친 미물의 가족사랑)
하등동물도 우리처럼 가족애를 가졌다 5월 좋은 계절은 가족 간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다양한 행사가 만들어진다. 우연히 조금 이례적인 상황을 보고 다시 가족 간의 사랑을 떠오르게 되었다. 사람사이의 사랑이 아닌 미물의 세계에서 가족애를 본 것이다. 어제 여의도의 복잡한 왕복 4차선 도로를 주행하고 있었다. 차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던 중 한 마리의 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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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by
evan s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