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거위간, 오리껍질, 상어지느러미 등
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
[도을단상] 거위간, 오리껍질, 상어지느러미 등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평상시에 흔히 먹어 볼 수 없는 것들로 배를 채우기로 작정을 했지요. 푸아그라, 베이징까오야, 불도장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부실한 샥스핀 탕에 칭다오 생맥주, 그리고 하우스 와인.큰애는 대학 보낼 돈이 없어서 유학을 보내고,작은 애는 취직시킬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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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by
도을 임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