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여행기(22)
에토샤 게임드라이브 후 샤워, 빨래 후에
피곤하다 9시간의 오프로드 드라이빙은 너무 힘들다 사파리 게임드라이브에 대한 평가는 기대 이상이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수의 동물이 살고 있구나 싶었다 사실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에토샤 국립공원에 들어가서 제일 처음 본 동물은 기린이었다 기린은 키도 크고 몸집도 큰 편이라 사진에 그나마 잘 담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진에 잘 담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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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4
by
이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