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에서는 쥐를 먹는다
인간은 묘한 존재다. 편견과 선입견, 관습과 전통, 고정관념에 단단히 사로잡힌 동물이다. 베트남에 와서 쥐를 잡아먹는 것을 보고 느낀 생각이다. Humans are a subtle being. They are animals that are firmly held in prejudice and preconception, customs and traditions
댓글
0
Oct 01. 2018
by
유기열 KI YULL 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