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놓고, 대추 놓게 하고 싶은 마음
주말에 뭐 했어요? (18)
애들 싸움, 어른 싸움 안녕하세요. '철없는박영감'입니다. 재난 문자의 연속에도, 정작 제가 사는 동네인 의정부에는 그렇게 많은 비가 오지는 않고, 흐리기만 하고 습도만 높아지는데요. 요즘은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아서 뉴스를 안 보고 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무척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서 안부를 묻는 것도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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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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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박영감